728x90 반응형 리뷰51 [사당역 맛집] 레드몬스터 떡볶이 오늘 소개 드릴 곳은 사당역 근처에 있는 레드몬스터 떡볶이 입니다.저녁에 찍다보니 밖에 간판이 잘 안보이네요....외관 입니다.약간 반 포장 마차식입니다.안에 들어가 보겠습니다.레드몬스터 떡볶이 메뉴 입니다.기본적으로 떡볶이와 바삭바삭한 튀김, 찰순대, 부산어묵이있습니다.저는 배가 고파서 오!떡튀순 세트를 시켰습니다.매콤달콤한 떡볶이 입니다.떡귀신 떡마귀인 저에게 떡볶이는 최고 입니다.어묵 꼬치 3개와 어묵 국물입니다.칼칼하니 시원합니다.찹쌀 순대 참고로 저는 꼬다리를 좋아해서어딜 가든 순대 시키면 꼬다리를 부탁합니다.쫄깃쫄깃 맛있거든요^-^바삭바삭한 튀김~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새우와 오징어 야채 튀김 이렇게 3개 시켰습니다.아 글고보니 튀김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ㅠ이렇게 오!떡튀순 세트 입니.. 2017. 3. 28. [선릉역 점심] 스시나무 3월 21일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청명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날씨도 좋고새로 생긴 스시집으로 고고 새로 생긴 "스시나무" 입니다.이번에 새로 생겻는데 맛집이라거짓말 리뷰는 하지 않겠습니다.안에 내부는 이렇습니다.약간은 단독으로 나뉜 컨셉이며,현대 클래식 음악이 나옵니다.인테리어를 보면 술이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사케가 이렇게 종류별로~나누어져 있는데요 정말 처음 본 것들이 많네요저희는 점심 특선으로 가서 스시A세트를 시켰습니다.먼저 간단한 셀러드가나옵니다.들깨소스와 오리엔탈 소스를 사용한거 같습니다.그리고 우동이 나오는데요 특별한건 없지만 보통 우동입니다.저는 원래 소바를 먹고 싶었는데오늘은 소바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아쉽지만,그래도 우동을 시켰습니다.그리고 스시 종류별로 8p가 제공 됩니다.. 2017. 3. 22. [선릉역 맛집] 고은님 식당 요일정식 고은님 식당 요일정식 고은님식당을 저번 주에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가정식당이라 그런지 참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외관을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철에 따라 요일정식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간 이 때는 월요일이라 월요일 정식은 김치 찌게 입니다. 나르코언니와 점심 약속을 해서 이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들 직장인들이 모여서 점심을 먹으러 오네요 오늘은 김치찌게라 그런가 평소보단 사람들이 던한 느낌이였습니다. 된장지게나 육계장때는 무지 많거든요 기본 찬 입니다. 이 기본 찬도 매일매일 바뀌어요 먼 타지에서 홀로 고생하시며, 엄마의 손맛이 그리우신 분들에게는 찬이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오늘의 요일 정식 김치찌게가 등장!!! 고기가 무지 많이 들어있는 김치찌게 저는 김.. 2017. 3. 21. [이수역 맛집] Unbalance Table (언발란스테이블) 화이트데이에 남편과 단둘이 저녁 시간을 보내러 갔어요~매일 이수역 이마트에서 장보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지나 가다항상 보았던 곳인데요바로 Unbalance Table (언발란스테이블) 입니다.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블랙 톤으로 깔끔한 내부 입니다~주방은 오픈 주방인데요저 라이언 주방장 인형 가지고 싶네요저희는 저녁 디너 세트를 시켜서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하나씩 시켰습니다.식전 빵입니다. 저와 저희 남편이 좋아하는 갈릭바게트 빵올리브소스에 찍어먹으니 무지 맛있네요 카프리제 샐러드와 멜론베이컨 셀러드정식이름은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는 부채살 스테이크~주실 때마다 플레이팅이 너무 이쁘네요~ 쉬림프토마토 파스타 입니다.직접 소스를 만드시는지 소스마다 토마토가 가득하네요저는 이런 소스가 많은 파스타를.. 2017. 3. 21. [영화리뷰] 로건_휴 잭맨 마지막 울버린 영화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사실 로건을 보고 온지는 꽤 되었습니다.개봉하자 마자 보고 왔거든요, 휴 잭맨을 울버린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함께프로팩서X로 알려진 패트릭스튜어스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이라는 안타까움이... 사실 저는 X맨 영화를 전부 다 본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번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에서 프로팩서X랑 진그레이 까지 로건이 다 살려왔는데다시 마지막이라니요.... 너무 안타까움 가득했습니다. 영화는 로건이 프로팩서X를 돌보면서 살아가는 내용을 처음에 보여 주는데요.사실 왜 다른 뮤턴트들이 죽게되고 둘이만 남게 되었는지 영화에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는 X23에게 집중을 위하여 과감히 삭제 한것 같지만요...그래도 너무 내용이 중략적인 부분이 있어 아.. 2017. 3. 20. [영화리뷰] 러블리본즈 감독: 피터잭슨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웨이즈, 시얼샤 로넌 명대사: 사람들의 관계는 때론 희미해지기도 하고 때론 커다란 대가를 치르기도하지만 대부분 많이 아름다웠어요 나는 세상에 잠깐 머물럿다가 떠나써요 모두가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14살의 죽음에 대한 영화 이 영화는 잔인하게 피를 보이지 않아도 사람을 소름을 돋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범인은 자기성격을 말하듯이 정말 정교하고도 완벽하게 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아이의 죽음을 영혼이 도망다니면서 헤메는 것과 같이 표현을 하고 아이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남는다 아이가 죽은뒤 4계절의 표현에 대해선 살짝 황당스럽다 감독 입장을 생각하자면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는 뭔가 판타지적을 원한 것 같았다 봄에는 아이들이 나비처럼 뛰어놀며.. 2016. 12. 12. 이전 1 ···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