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을 굴리기 전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목돈을 모으는 것이에요. 하지만 목돈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은행 상품을 비교해 보니 너무 많은 상품의 개념이 어렵게만 느껴지셨나요? 지금부터 정기예금, 정기적금, 보통예금, 파킹통장 등 헷갈리는 개념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금과 적금의 차이
쉽게 말해 한 번에 목돈을 예치하는 것은 예금, 조금씩 저축해 목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적금이에요. 예금은 일정한 금액을 예치 기간을 정해 저축하는 상품으로, 목돈을 굴리는 상품이에요. 반면 적금은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저축하거나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어 목돈을 만들어 나가는 상품이에요.
- 예금: 목돈 굴리기
- 적금: 목돈 만들기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차이
예금과 적금에 '정기'라는 단어가 붙으면 어떤 의미가 될까요? 정기예금은 예금주가 얼마 정도 돈을 넣어둘지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는 원칙적으로 돈을 뺄 수 없는 것을 의미해요. 정기적금은 예금주가 적립할 기간과 일정액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것을 의미해요.
예시:
- 정기예금: 6개월간 600만 원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아요.
- 정기적금: 6개월간 매달 100만 원을 저축하고, 이자를 받아요.
정기예금, 정기적금, 자유적금 중 나에게 맞는 것은?
정기예금은 중도에 해지하면 가입할 때 정한 이율보다 낮은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한 번에 큰 목돈을 마련하기 어렵다면 조금씩 나누어 저축할 수 있는 정기적금을 추천드려요. 또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면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자유적금을 추천드려요.
보통예금과 파킹통장은 무엇인가요?
정기예금과 보통예금의 차이
앞서 보았듯이 정기예금은 정해진 기간 동안 금액을 넣어두고, 중간에 돈을 뺀다면 이자율이 바뀔 수 있어요. 그런데 보통예금은 아무 때나 입금, 인출이 가능한 통장식 예금이에요.
파킹통장은 보통예금의 한 종류
파킹통장은 이러한 보통예금의 한 종류예요. 주차를 의미하는 Parking과 통장을 합한 용어로, 차를 잠시 주차하듯이 아무 때나 입금, 인출이 가능한 것이에요. 파킹통장은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이기 때문에 예치 기간이 짧더라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동안 헷갈렸던 정기예금, 정기적금, 보통예금, 파킹통장의 차이가 잘 정리되셨나요? 시중에는 좋은 혜택을 주는 다양한 상품이 많이 있으니, 나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성공적으로 목돈을 모으시거나 또 굴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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