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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7인의 탈출' 미친 전개에 긴장 고조

by Soniasoso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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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엄청난 전개로 시청자들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 최근 15, 16회에서는 엄기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판이 엉켜 들었고, 이로써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악의 끝판왕, 매튜 리(엄기준)의 음모 폭로!

드라마의 전개는 매튜 리(엄기준 분)가 'K(심준석)'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금라희(황정음 분)가 그것을 이용해 성공의 계기로 삼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었고, 이에 민도혁(이준 분)은 가족과 강기탁(윤태영 분)의 복수를 결의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데, 이로 인해 악연이 펼쳐지며 전개는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반전의 주인공, 노팽희(한보름)의 선택

한편, 노팽희(한보름 분)는 딸 노한나(심지유 분)를 지키기 위해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맡기며 바람잡이를 자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모네는 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나를 지키기 위한 희생을 통해 감동과 이별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노팽희의 희생을 통해 알게 된 딸을 지키기 위한 모네의 모성애가 어떤 식으로 K에게 복수할지 기대가 됩니다.

민도혁의 각성과 매튜 리와의 대결

드라마는 민도혁이 매튜 리와의 대결을 준비하는 모습을 그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복잡한 캐릭터 간의 갈등과 반격의 전개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결론


''7인의 탈출'은 엄기준의 정체 폭로와 민도혁의 매서운 반격으로 새로운 전개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호기심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와 각 캐릭터들 간의 역동적인 상황 변화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으며, 오는 17일의 시즌1 마지막 회를 앞두고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긴장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7인의 탈출'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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