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안 일로 싸우지 않는 법
부부가 같이 일하고 집안 일까지 하게 되면서
싸우지 않는 다는 건 어려운 방법입니다.
오히려 요새 부부들은 같이 일하고 가사 일도 같이 하다보니
더 심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부터 이해를 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 됩니다.
다들 집안 일을 하다가 많이들 싸워 보셨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많이 도와 주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가끔 화를 내는 일이 많은데요...
제가 많이 귀찮은 것도 있고 건망증으로 까먹기도 합니다.
그럼 그럴 때마다 언쟁이 조금씩 이뤄지곤 했는데여...
"내가 너를 얼마나 더 많이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니?" 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하지만,
"봐도 모르는 척하고 지나갈 수는 없어요?" 라고 대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맞아요...
남편들 아내들 너무 다 보여도 이야기하지 말아요...
다들 개인적인 이유로 못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우리 안 했다고 뭐라고 할 시간에 그냥 먼저 본 사람이 하기로 해요
남편들 아내들 너무 다 보여도 이야기하지 말아요...
다들 개인적인 이유로 못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우리 안 했다고 뭐라고 할 시간에 그냥 먼저 본 사람이 하기로 해요
728x90
반응형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한순간 (0) | 2017.06.20 |
---|---|
봄이 왔어요 (0) | 2017.03.23 |
[부부공감] 싸움의 기술 (0) | 2017.03.20 |
[부부공감] 남편에게 힘이 되는 법. (0) | 2017.03.17 |
사랑의 물리학 (0) | 2017.03.07 |